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 있을 겁니다. "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입니까?" 더 초즌 시즌4 2화 '고백'은 바로 그 질문을 지금 이 시대 한국 사회에 다시 던집니다. 저도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정치 이야기로 감정이 상했던 지인과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. 결국 저희가 놓치고 있던 건 그분이 누구신지에 대한 고백이었다는 걸, 이 드라마가 조용히 일깨워줬습니다.베드로의 고백, 그 반석 위에 무엇이 세워지는가시즌4 2화의 핵심은 가이사랴 빌립보, 곧 당시 이방 신들의 신전이 즐비했던 '지옥문' 앞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던진 질문입니다. "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?" 이 장면은 마태복음 16장을 극적으로 재현한 것으로, 베드로가 "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"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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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14. 05:41